추운 연말
2025-01-13
이제야 신입티를 조금 벗은것 같다
2024-10-09
주변을 돌아볼 여유 가지기
2024-03-31
어떻게 성장해야 할까
2024-02-18
한 주 한 글 1년 회고
2023-11-14
번아웃의 탈을 쓴 게으름
2023-07-15
마지막 휴가일까?
2023-02-12
어... 끝났다?
2022-12-15
한 발 늦게 하는 절반 회고
2022-10-16
레벨 3도 무사히 :)
2022-09-15
안녕하세요, 유세지입니다.
2022-09-14